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병 출신 장성 (문단 편집) === [[대한민국 국군]] === 군 초기에는 대졸자가 드물고 체계가 확실히 잡혀 있지 않아 병 출신들을 장교로 임관시켜 인원을 보충하는 형태가 많고 이들 중 일부는 장성급 장교까지 진급했다. 21세기에 병 출신 장성이 나올 수 있는 루트는 크게 다섯 가지다. * [[군경력자]]가 [[사관학교]]에 입학하기: 연령 제한 미만의 3군 현역 병 및 하사들이 각각 3군 사관학교에 종종 입학 하거나 또는 [[육군3사관학교|3사관학교]]에 현역 병, 부사관 또는 예비역 병 및 단기복무 후 전역한 부사관 생도가 입교하는 경우가 있다. * [[간부사관]]: 전문학사 이상 취득자 대상. 과거 [[현지임관]]이나 육군의 [[갑종간부후보생]]은 대졸자가 드물던 시대라 가능했지 대졸자가 많은 현재에 단기간부사관 출신, 특히 전문대졸 학력의 장성이 나올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인다. 다만 4년제 대학교 이상을 졸업하고 군 복무 중 진로를 선택해 장교가 된 인원들도 있음으로 최소 학력이 전문대학이지, 그 이상인 인원들도 있다. * [[학사장교]]: 예비역 병 및 부사관, 또는 현역 병 및 부사관 중 학사학위(주·야간 정규 대학교말고도 학점은행제, 독학사를 포함한 모든 학사 학위 취득 후)를 취득한 후나 입대 전에 이미 학사학위를 취득한 경우 장교로 임관한 뒤 장성까지 진급하기. * [[학생군사교육단|학군사관]]: 육해공군 기술부사관 양성학교였던 금오공고 졸업후 사관학교 진학 또는 금오공대 [[학생군사교육단|ROTC]] 출신이 육해공군에서 별을 단 경우도 근래에는 많이 있다. 대표적인 인물로 [[최양선]], 신정호(해사), [[이건완]], [[황성진]](공사), [[박양동]], 이종훈, 김기택, 이경일(이하 육학군), 이동원(육학군/공군), [[박재갑(군인)|박재갑]], 정삼(이하 해학군), 이붕우(육사) 등이 있다. * [[군법무관|법무사관]]: [[법학전문대학원]]이 설치된 뒤부터 예비역 [[병장]]인 [[군필자]]들이 장기 군법무관에 지원하여 [[대위]]로 임관하는 경우가 이전보다 많이 발생하고 있다. 이들이 [[병과|법무병과]] [[진급 상한선]]인 고등군사법원장([[준장]])과 육군본부 법무실장([[준장]])까지 진급하면 병 출신 장성이 된다. 다만 [[중령]] 이후 인사적체가 심한 군법무관의 현실상 매우 어려운 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